김현기 강남구청장, 1호 결재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 -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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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송정인 기자] 서울 강남구는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취임 첫날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1호 결재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기고, 민선 9기 임기 내 약 2만7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개소를 비롯해 리모델링, 재개발 등 총 103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우선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운영한다. 이번 TF는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신속추진팀은 사업장 공정 관리와 서울시 협의 담당, 현장소통팀은 재건축 파트너스 운영과 조합 지원을 맡으며, 전문가 지원단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약 40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법률·회계 상담과 갈등 조정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를 속도로 제시했다. 추진위원회 승인(60일), 조합설립인가(60일), 사업시행계획인가(120일), 관리처분계획인가(120일) 등 주요 인허가 법정 처리 기간(240일)을 154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합설립인가 단계에서는 담당자 1인 검토 방식을 팀 단위 검토로 전환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전 관계기관 사전 협의를 해 처리 기간을 줄인다. 사업이 지연되는 현장은 별도 관리한다. 월 1회 구청장 주재, 주 1회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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