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사A구역, 해임총회에 사망자가 참석?… 잇단 해임발의에 재개발 표류 우려 - 한국주택경제신문

재개발 뉴스
한국주택경제신문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부산 금정구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이 조합임원에 대한 잇단 해임총회 발의로 재개발사업이 표류 위기에 놓였다. 이미 수차례의 해임 발의가 모두 무산됐음에도 최근 다시 조합임원을 해임하기 위한 총회가 소집된 것이다. 특히 앞선 총회에서는 사망자가 총회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법원이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을 인용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번 총회에 참석하는 조합원에게는 최대 20만원의 참석비를 제공한다는 계획이어서 매표행위가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서금사A구역 재개발 임시총회 소집발의자 대표는 내달 5일 조합임원 해임을 주요 안건으로 하는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 27일로 해임총회 개최가 공고됐지만, 다수의 조합원으로부터 서면참석 철회서가 제출됨에 따라 일주일이 연기된 것이다. 문제는 이미 해임총회가 다수 개최됐다는 점이다. 조합에 따르면 임시총회의 소집이 연기된 것을 포함하면 10여 차례에 달한다는 주장이다. 이로 인해 조합원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것은 물론 잦은 총회 소집으로 인해 사업도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총회의 경우 직접 참석하지 않았거나, 조합원 자격이 없는 사람은 물론 사망자까지 참석자에 포함되어 법원이 총회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해당 결정문에 따르면 법원이 산정한 전체 조합원은 928명으로 총회 의사정족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465명 이상이 출석해야 했다....

다음으로 확인할 것

재개발 뉴스 뉴스 더보기 실거래가 흐름 보기 정비사업 용어 확인
Original Source 한국주택경제신문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