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수주…"한강변 랜드마크" - 포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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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한강변 하이엔드 주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해 차별화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천호 A1-1구역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 공동주택 8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Three’와 ‘River’를 결합한 명칭으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 그룹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UNStudio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빛의 흐름과 시간 변화에 따라 입체적 분위기를 구현하는 고급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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