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고 공급 막힌 목동…재건축 속도 내자 분위기 반전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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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이 속도를 내면서 지역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980년대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대거 입주한 아파트들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새로운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가운데 시공사, 설계사 선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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