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7단지, 조합설립인가 신청… 7월초 완료 예상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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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고 조만간 관련 절차를 마무리지을 전망이다. 목동7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성진)는 24일 양천구청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추진위는 이달 7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지성진 추진위원장을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하고 집행부 구성을 마친 바 있다. 오는 7월 초 인가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목동7단지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사업 참여도가 높아 재건축이 순항해왔다고 평가받는다. 실제로 전체 토지등소유자 2,623명 중 약 90.4%인 2,371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인가를 받는 즉시 통합심의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인가 전부터 제1차 이사회, 제1차 대의원회 회의를 사전에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성진 조합장 당선인은 “통합심의는 오는 8월에 접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도 이르면 같은 달에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올 하반기 안으로 시공자 총회와 통합심의 접수까지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양천구 목동 92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2만9,578.9㎡에 달한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아파트 4,341세대 규모의 대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 재건축 [조감도=추진위원회 제공] 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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