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7단지 재건축, 동의율 90.4% 확보…조합설립인가 신청 완료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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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이 동의율 90%를 넘기며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완료했다. 올해 초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이후 약 5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마무리하면서 통합심의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도 착수할 전망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지성진)은 지난 24일 양천구청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목동7단지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623명 가운데 2371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해 90.4%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추진위원회 승인 당시 기록했던 79.44%보다 약 11%포인트 높아진 수준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와 지지가 더욱 확대됐다는 평가다. 목동7단지는 올해 1월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을 받은 이후 빠른 속도로 조합 설립 절차를 진행해 왔다. 추진위원회는 설계자 선정과 각종 협력업체 선정을 마쳤으며, 지난 7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지성진 조합장을 선출했다. 조합은 조합설립동의서 등 관련 서류 검토가 마무리되면 오는 7월 10일 이전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대의원회 개최를 준비해 인가 즉시 서울시 통합심의 절차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지성진 목동4단지 조합장은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한마음으로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합설립인가 전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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