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 주 입찰동향]대어 풀렸다… 목동10·성수3 시공권 향방은? - 한국주택경제신문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한국주택경제신문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서울 핵심 정비사업장들이 잇달아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목동10단지와 한강변 최대 재개발사업 중 하나인 성수3지구가 나란히 입찰공고를 내고 현장설명회를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도 창원 용호1구역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한 상황이다. 먼저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재건축을 통해 4,248세대 규모를 짓는데, 공사비만 무려 약 2조6,135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조합은 이달 23일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연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11일이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장 가운데 6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성동구 성수3지구도 공사비 약 1조8,275억원을 책정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고 72층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재개발을 통해 D2블록의 경우 최고 34층 2개동, A3블록은 최고 72층 8개동 건립이 계획됐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4일, 입찰마감일은 내달 10일이다. 이곳은 한강변 입지와 서울숲 접근성 등을 갖춘 대규모 정비사업장으로 평가받는 만큼 경쟁 성사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이 재건축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섰다. 이달 2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일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동원...

Original Source 한국주택경제신문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