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청년·재건축·다문화·환경까지…주말 4개 현장 종횡무진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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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오른쪽)가 17일 선거사무소에서 용인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 정책 간담회를 열고 취업·창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캠프)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주말 이틀간 청년 정책간담회부터 재건축 현장, 아동권리행사, 환경정화활동까지 4개 현장을 쉼 없이 오가며 재선 행보에 속도를 냈다. 현장마다 공통으로 꺼낸 메시지는 '용인반도체를 지켜야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한 문장이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후보는 이날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단국대·명지대·용인대·한국외대 등 용인지역 대학생 40여명과 청년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관내 반도체 기업 등과 '용인청년 우선 취업쿼터제'를 협의하고, 1조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를 조성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계약학과 실질 지원 확대, AI 교육 프로그램 지원, 민·관·학 연계 문화·예술·체육 협업 방안도 논의됐다. 이 후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물론 ASML,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가 용인에 투자하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늘고 있다"며 "시가 청년 취업과 창업을 위해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용인반도체가 흔들리면 철도·도로 확충사업의 경제성이 떨어지고, 시 재정도 기대만큼 늘지 못해 3개 구 모두 손해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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