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호2역세권, 최고 21층 385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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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성동구 금호동2가 421-1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곳은 금호동2가 421-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만237.5㎡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4~지상21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 38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중 민간분양의 경우 262세대, 임대주택이 47세대, 장기전세주택은 76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장기전세주택 가운데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된다. 이와 함께 그린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자연의 숲과 도시의 삶이 어우러진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대상지 남측 개발예정인 금호제16구역과 주출입구 진입로를 동일하게 설정해 10~14m에서 13~14m로 확폭한다. 북측 경사지형을 고려해 계단식 보도형 전면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응봉근린공원의 산책로와 연결한다. 구릉지에 위치한 지역특성도 고려해 순응형 대지조성계획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신금호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다한다”고 말했다. [신금호2역세권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성동구 신금호2역세권 일대가 최고 21층 아파트 385세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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