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가구 재건축 앞둔 목동 … 이주대란 우려에 대책 착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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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지 등 시공사 선정 들어가 양천구 전세영향 등 연구용역 사진 확대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2028년 이후 대규모 이주 수요 집중이 예상되자 양천구청이 직접 대책 마련에 나섰다. 양천구청은 지난 16일 오전 구청 회의실에서 '목동아파트 재건축 이주계획 안정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일 진행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걱정 없는 안정적 주거 이전'을 지원하겠다는 핵심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천구는 지자체 주도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구청까지 이렇게 이례적으로 대책 마련을 고심하는 건 목동 재건축 규모가 웬만한 신도시급이기 때문이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14단지는 단지별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주 대상이 총 2만6629가구에 달한다. 통상 수천 가구 규모 재건축 단지만 이주해도 주변 전셋값이 폭등하면서 '이주 대란'이 발생하기 일쑤다. 최근 서울 전역이 극심한 전월세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목동 재건축 이주가 본격화할 경우,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목동 6단지는 지난달 14개 단지 중 최초로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에 착수하고 있다. 이 경우 2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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