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재건축 포문 여는 6단지…DL이앤씨 "서부권 대표 '아크로' 조성"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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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안양천 동시 조망 특화 설계 내세워 물가상승분 500억원 부담·분담금 납부 유예 제안 ▲17일 최세연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이 서울 양천구 목동 홍보관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제안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조유정 기자 youjung@)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의 첫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DL이앤씨가 목동6단지 홍보관을 열고 사업 제안 내용을 공개했다. 목동 재건축의 포문을 여는 사업지인 만큼 한강·안양천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앞세워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목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마련한 홍보관에서 아크로 목동 리젠시 사업 제안 내용을 공개했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2184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며 공사기간은 49개월이다. DL이앤씨는 앞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해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다. 목동6단지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선 사업지다. 목동 일대가 비슷한 시기에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시공사 경쟁 구도를 가늠할 선도 사업지로 평가받는다. DL이앤씨가 시공권을 확보할 경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도 기록하게 된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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