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목동에 하이엔드 라운지 열고 재건축 드라이브 - 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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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하고 기자들을 대상으로 라운지 투어와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목동 라운지는 대우건설이 지난해 7월 단행된 써밋 브랜드 전면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인 브랜드 라운지다. 대우건설은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해당 라운지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겠다는 전략이다. 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콘셉트는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던 모임 '아회(雅懷)'에서 착안했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라운지 기획 의도를 직접 소개하며 "다른 라운지와는 차별화된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통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방점을 뒀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공간은 75평 규모로 4개 영역으로 나뉜다. 고객을 맞이하는 접객 공간 '접빈·영빈', 대면형 주방과 장식 선반으로 구성된 취향 공유 공간 '서가', 시청각 자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담론 공간 '청음', 독립된 개별실에서 깊이 있는 상담이 이뤄지는 공간 '유담'이다. 전체 면적 중 가장 큰 비중은 일방적인 홍보가 아니라 주민들과 소통·교류하는 공간에 할애됐다. 서가는 조선 후기 사대부의 취향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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