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세대 대단지' 성남시 수진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 - 컨슈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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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성남시 원도심의 대규모 정비사업 현장인 수진1구역이 행정 절차의 최종 관문을 통과하고 대대적인 이주 및 이주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프로세스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의 실행을 책임진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주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내몰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역 내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 중이다. 공사 측은 원활한 이주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삼고 올해 하반기 중에도 순환이주용 주택 물량을 추가로 공급한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 같은 이주 대책의 근간이 되는 행정 조치로서 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15일 공식 고시했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의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의거해 지정된 1단계 재개발사업의 핵심 대상지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수인분당선 모란역, 태평역이 인근에 맞물린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서울 강남 및 송파 방면으로의 대중교통망이 촘촘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입이 용이해 우수한 교통 거점으로 꼽힌다. 공인된 인가 고시에 따라 수진1구역은 다가오는 8월부터 원주민 및 세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이주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해당 부지에는 지하 7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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