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자로 삼성물산 선정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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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 신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과 함께 조합 집행부 재신임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틀 마련에 성공했다. 시공자는 삼성물산이 선정됐다. 이날 가장 핵심 안건은 시공자 선정 의결 건으로 지난 1월 28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삼성물산이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와 라틴어로 권위를 뜻하는 임페리움을 결합한 명칭이다. 이에 걸맞게 외관에는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연상시키는 상징적인 요소를 제안했다. 또한 삼성물산은 총 공사비로 약 6,538억원 규모, 3.3㎡당 948만5,000원을 제안했다. 공사기간은 52개월이다. 특히 삼성물산은 설계 포인트로 세대 내부 층고는 약 3.3m, 천정고는 약 2.75m 수준으로 제안해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높은 개방감과 쾌적함을 주는 설계를 제안했다. 주차대수는 2.06대로 조합 원안 설계(1.86대)보다 개선했다. 특히 삼성물산은 향기 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ScentOn)’과 협업해 래미안 르페리움만의 시그니처 향을 개발해 유럽 왕실의 품격과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은 향기 디자인을 통해 단지 전반에 프리미엄 감성을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도 최고 41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와 기존 정비계획안의 주동 배치를 개선해 조성되는 약 2,300평 규모의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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