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8구역, 최문정 조합장 체제로 재개발 추진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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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8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3일 2026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핵심 안건은 조합장과 이사, 감사 등 집행부 재정비를 골자로 한 내용이다. 먼저 조합장 선임 의결의 건 개표 결과 최문정씨가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재개발을 최선봉에서 이끌게 됐다. 이와 함께 이사와 감사 등도 선출하면서 집행부 재정비를 마쳤다. 최 조합장 당선자는 “조합원 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조합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미추8구역은 미추홀구 주안동 1536-1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1만8,244.7㎡이다. 용적률 293.3%를 적용해 지하3~지상40층 높이의 아파트 2,82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 구역은 인천 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과 석바위시장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양호한데 주안남초, 동인천중, 인천고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에 승학산과 관교공원 등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미추8구역 재개발 조감도 관련 이미지=총회자료집] 인천 미추홀구 미추8구역이 집행부를 재정비하는 등 재개발 순항 기반을 마련했다. 미추8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3일 2026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핵심 안건은 조합장과 이사, 감사 등 집행부 재정비를 골자로 한 내용이다. 먼저 조합장 선임 의결의 건 개표 결과 최문정씨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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