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공5단지 재건축 해체공사 앞두고 안전·환경대책 점검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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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해체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소음·분진 저감 대책 점검에 나섰다. 과천시는 신계용 시장이 지난 12일 해당 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체공사 준비 상황과 안전 시공 대책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현장에서는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해체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방식은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현장에도 적용된 바 있으며,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신 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체공사 전 안전계획을 재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사 차량 진출입 관리, 보행자 안전 확보, 작업시간 준수, 분진 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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