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부터 청년 일자리까지…구민들이 바라는 '성북' - 딜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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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장 후보들이 저마다의 공약을 내세우며 주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북구민들은 앞으로 성북구를 이끌 구청장에게 어떤 모습과 역할을 바라고 있을까요. 최다혜 기자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성북구. 주민들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바른 마음 가지고 좋게 구민을 저기 하면 그게 제일이지. 성북구를 양심대로 잘 저기하고 재개발할 때는 우리 여기 15구역 재개발 그런 것도 구청에서 알아서 잘해주시면 좋지. 뭐." 교통망 확충에 대한 목소리도 컸습니다. 특히, 내부순환로 진입로 인근 상습 정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요구는 곳곳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맨날 막혀있어요. 저희 여기 집인데, 맨날 여기 나가려 해도 여기만 나가려 해도 차 끌고 나가려 해도 맨날 막혀있어." 후보들이 내놓은 교통 개선과 개발 공약들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내부순환로 지하화, 강북횡단선 재추진) 필요하겠죠. 근데 어느 정도 실현 가능성을 놓고 얘기를 해야 하는데 무조건 공약부터 내세우니까 힘들죠. 그걸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전통시장 상인들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지역상품권이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관련 정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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