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속도 내는 광진구, 주거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 - 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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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속속 가시화되는 광진구가 주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섰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주거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원회 관계자와 관심 주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광진구는 현재 자양동·중곡동·광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최고 49층 대단지 조성을 준비 중인 자양4동 A구역·광장동 극동아파트·중곡4동 신향빌라 등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의2동 신속통합기획과 자양·광장·구의동 일대 8곳의 모아타운, 19곳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도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되고 있다. 1회차 교육은 서울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가 맡아 '정비사업 기본 이해'를 주제로 사업 개념과 종류, 추진 절차와 신청 방법 등 기초 내용을 다룬다. 구는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공공지원제도, 감정평가·사업비·분담금 추정, 이주·철거, 준공인가, 조합 해산·청산 등 단계별 핵심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정확한 정보와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비사업이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지난 2월 중곡동 신향빌라 재건축 조합 창립총회에참석해 인사말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광진구청 제헌절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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