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원오, 재건축 공공성 개념 정확히 잡혀있지 않아" - v.daum.net
3줄 핵심 요약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재건축·재개발 정책과 관련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공공성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 오 후보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 문제를 묻는 질문에 "오늘 오전 정 후보 답변을 들으니 공공성 개념 조차 정확히 잡혀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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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재건축·재개발 정책과 관련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공공성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오 후보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 문제를 묻는 질문에 "오늘 오전 정 후보 답변을 들으니 공공성 개념 조차 정확히 잡혀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는 "재건축·재개발에서 공공성이란 공공기여를 통해 도로나 임대주택 비율 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공사비가 급등한 상황에서 공공기여를 과도하게 요구하면 사업 자체가 중도 하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쟁 등을 거치며 공사비가 50% 이상 급등했다"며 "결국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공성을 일정 부분 조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그래서 박원순 시정 10년이 아쉬운 것"이라며 "공급을 막고 공공성만 강조하다 보니 결국 오늘날 부동산 문제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문제로 떠오를 것"이라며 "민주당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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