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가능4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 돌입…1,368가구 대단지 재개발 본격화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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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능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경쟁입찰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448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606-18번지 일원 약 7만9,331㎡ 부지에서 추진된다. 계획상 신축 연면적은 20만6,150㎡ 규모이며, 지하 2층~지상 39층 높이의 공동주택 1,368가구와 각종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세대 중 69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정부 원도심의 대표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노후 주거지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만큼 지역 주거 여건 향상과 도시 경관 개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입찰서류 접수는 오는 7월 23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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