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7차, 정비계획 수정해 최고 49층 965세대로 재건축 - 금융소비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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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뉴스 홍윤정 기자] 서울 잠원동 신반포7차 아파트가 최고 49층·965세대 단지로, 대치역 대치선경아파트는 최고 49층·1571세대 단지로 각각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열고 잠원역 일대 신반포7차 재건축 사업을 비롯한 총 4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재건축을 통해 기존 320세대에서 공공분양 117세대, 공공임대 185세대 등 총 965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 사업시행 인가, 2029년 착공, 2033년 입주가 목표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완화용적률 359.97% 이하를 적용받으며,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지정되고 건축물 기부채납을 통해 도서관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신설된다. 대치역 사거리에 있는 대치 선경아파트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린 최고 49층·공동주택 1571세대(임대주택 231세대 포함)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서측에 선형의 문화공원을 조성되고, 공원 인근에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개방형 공동시설이 배치되며 대치역 일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약 3만6000㎡ 규모의 저류조가 문화공원 지하에 설치될 계획이다. 개발이 지연됐된 이촌동 203-5번지 일대는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최고 49층·806세대 규모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공동주택 176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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