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일산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본격화 - 핀포인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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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넘어가면서 고양 일산 흰돌마을 일대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민과의 협력 구조를 전면에 세우며 사업 추진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LH는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지 단위가 아닌 인접 구역과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통합정비’ 방식의 안정적 추진을 목표로 한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를 대상으로 단지별 개별 정비가 아닌 도시 단위 재구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일산신도시에는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약 481.8만㎡)이 지정돼 있으며, 흰돌마을3·5단지는 이 가운데 핵심 구역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의사결정 및 동의서 확보 등 사업 초기 단계의 절차를 담당하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초기 사업비 투입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전반을 뒷받침하게 된다. LH는 특히 해당 구역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2026년 6월 8일)한 상태에서 연내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 절차에 착수하고, 2027년 상반기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 일정을 구체화하고 있다.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흰돌마을3·5단지는 기존 1444가구에서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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