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감만1동 ‘틈새건강-환경정화대’, 재개발지역 마을 대청소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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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감만1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휴정)과 함께 ‘틈새건강-환경정화대’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환경정화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자유총연맹 회원 등 주민 23명이 참여해 재개발 지역 환경 취약 구간을 정비했다. ‘틈새건강-환경정화대’는 주민 주도의 환경 정화 활동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월 2회 줍깅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마을 대청소는 환경정화대 회의를 통해 발굴된 환경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감만시장부터 해양아파트, 솔개다리 일원까지 적치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명원 감만1동장은 “재개발 장기화로 인해 환경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틈새건강-환경정화대’는 감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월 2회 이상 줍깅 활동과 반기별 마을 대청소를 통해 재개발 지역 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 남구 감만1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휴정)과 함께 ‘틈새건강-환경정화대’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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