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15구역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설에 대우건설만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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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입찰 절차에 꾸준하게 참여하면서 시공권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1차 입찰에 이어 이번에도 단독으로 참석했다. 이에 대신자산신탁은 정비사업위원회와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체회의는 오는 7월 중순쯤 예상하고 있다. 이 사업장은 동작구 상도동 27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4만1,286.8㎡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8~지상35층 높이의 아파트 3,20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예정 공사비는 1조4,367억4,858만9,480원으로, 3.3㎡당 860만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신림선 보라매병원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양호한데 상도초, 신상도초, 당곡초, 국사봉중, 당곡중, 구암중, 강현중, 당곡고, 구암고 등이 가깝다. 주변에 국사봉과 용마산, 보라매공원 등 녹지 인프라도 구축돼있다. [상도15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입찰 절차에 꾸준하게 참여하면서 시공권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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