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청솔마을 5·9·10단지, 통합 재건축 추진 본격화…“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총력”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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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청솔마을 5·9·10단지가 통합 재건축 추진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들 단지는 성남시의 이번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겨냥하고 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청솔마을 5·9·10단지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청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소유주와 주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솔마을 5·9·10단지 통합 재건축 사업은 총 대지면적 11만2024.7㎡ 규모로 현재 1698세대를 307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계획 용적률은 360%가 적용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정림건축, 제일감정평가법인 등 유관 업체들이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성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는 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 사업 추진 일정 등을 소개했으며, 정림건축은 통합 재건축을 통한 단지 설계 방향과 미래 주거 비전을 제시했다.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자산 가치 분석과 사업성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참석 업체 관계자들은 청솔마을 5·9·10단지가 분당 내에서도 교통과 학군,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입지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하 청솔마을 5·9·10단지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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