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재산세 감면”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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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재개발 및 재건축에 팔을 걷었다. 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7일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앞으로의 시정 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는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 부담 완화를 제시했다. 신 시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늘어난 재산세 증액분에 대한 감면 방안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임기 중 반드시 추진하고 싶은 사업으로는 재개발·재건축과 함께 ‘내 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을 꼽았다. 그는 “재개발·재건축은 시민들의 재산권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며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돌봄을 받으며 생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내 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번 당선은 저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시민의 승리”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말도 반납한 채 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노력을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민선 8기 시정 성과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일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꼽았다. 신 시장은 “업무용 문자 민원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운영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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