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0% 돌파…재건축·외곽 구축 강세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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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일부 재건축 단지와 외곽 구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낙찰가율이 감정가를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낙찰가율은 100%를 넘기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진행 건수와 낙찰률은 동반 하락해 시장 내 온도 차를 드러냈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0.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 100.5%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치다. 경매 물량과 낙찰률은 감소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40건으로 전월 152건 대비 약 8% 줄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여기에 낙찰률은 40.0%로 전월보다 8.7%포인트 하락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5.9명으로 4월 7.5명보다 1.6명 감소했다. 낙찰가율 상승은 재건축 단지와 외곽 구축 대단지에 수요가 몰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된 일부 단지가 고가에 낙찰됐고, 가격 부담이 비교적 낮은 외곽 대단지에도 실수요가 유입되면서 낙찰가율 100%를 웃도는 사례가 다수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기 지역 낙찰가율도 상승했다. 지난달 경기 아파트 낙찰가율은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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