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복귀 후 첫 결재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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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정소양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의 복귀 후 첫 결제는 재건축 업무였다. 서울 서초구는 전성수 구청장이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 직후 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했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서초구 내 재건축 정비사업장 79곳 가운데 사업 지연이나 민원이 발생한 현장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청장이 직접 사업 현장을 방문해 조합과 시공사, 주민 대표 등을 만나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이다. 운영은 사업지 선정, 현안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사업 지연 원인을 구청 부서와 전문가들이 사전에 분석한 뒤 현장에서 중재와 지원에 나서고, 이후 사업 정상 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구는 이번 지원단이 재건축 과정의 갈등과 행정 지연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서초구는 안전진단부터 청산까지 재건축 전 과정에 처리 기한을 부여하는 '정비사업 전(全)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한 바 있다. 지원단은 해당 제도를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밀착 지원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재건축은 하루만 지연돼도 금융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갈등 요인을 점검하고 해법을 마련해 서초구 재건축이 신속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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