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본격…2500가구 공급 - 포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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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사업이 공공재개발 방식을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앞두게 됐다. 5일 LH에 따르면 영등포구청은 LH의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했다. 도림1구역은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0㎡ 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올해 1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절차다. 사업을 실제로 이끌 시행 주체와 주민 의견을 대변할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확정되면서 향후 시공자 선정 등 주요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도로와 보행환경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올해 1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으며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도림1구역은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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