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재선 1호 결제 ‘재건축 신속지원단’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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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재선에 성공한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4일 업무 복귀 직후 재건축 신속 추진 의지를 담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했다. 5일 서초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그간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이다. 현재 서초구 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79개소 중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의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정은 월 1~2회를 원칙으로 하되, 주민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주요 운영 절차는 ▷사업지 선정 ▷안건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4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현안이 발생하거나 주민 요청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지를 선정한 뒤, 구청 소관 부서와 재건축 관련 전문가지원단이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한다. 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합 임원, 시공사·협력업체 관계자, 민원 대표자 등과 만나 분쟁 중재안과 해결책을 도출하고, 사업 정상 추진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사후관리로 이어진다. 구는 이를 통해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분쟁을 예방·중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전 구청장은 서울 기초단체장 후보 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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