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천일고속·신세계 동반 강세 - 핀포인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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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주가 5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일대가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지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기업들의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는 서울 핵심 상권인 강남권에 위치해 있어 향후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문화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이 현실화될 경우 주변 부동산 가치 상승과 유동인구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가장 강한 흐름은 천일고속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천일고속은 11.87% 오른 24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고속버스 운송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터미널 관련 자산가치 부각과 함께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순 운송기업이 아닌 보유 부동산 가치에 주목하는 시각도 확대되고 있다. 대성산업은 2.54% 오른 5650원에 거래중이다. 대성산업은 서울 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재개발 및 자산가치 재평가 테마가 형성될 때마다 관심을 받는 종목이다. 특히 부동산 개발 기대감이 커질 경우 숨겨진 자산가치가 재조명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세계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는 강남권 상업시설과 유통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속버스터미널 일대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집객 효과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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