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목숨 걸고 지켜야지".. 40년 키운 등나무, 재개발로 사라지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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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아현 인턴기자 = 경기도 부천의 한 전통시장 골목, 방앗간 건물을 통째로 휘감은 수령 40년의 등나무가 눈길을 끕니다. 봄이면 보랏빛 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며 마을의 명물로 자리 잡았는데요. 하지만 최근 이 등나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면서 온 마을이 안타까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구역이 이른바 '미니 재개발'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포함되며 등나무 역시 철거를 피할 수 없게 된 겁니다. 자식 같은 마음으로 나무를 가꿔온 방앗간 주인은 주민 400여 명의 서명문을 제출하며 정비구역 제외를 호소했지만, 법적 요건을 갖춘 사업 절차 앞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수십 년간 마을의 쉼터가 되어준 등나무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는 이웃들의 애틋한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철거 위기에 놓인 등나무의 사연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첫 임기 때 탈모약 먹던 트럼프…이제는 복용 관뒀나 철자 틀리면 안된다더니…프랑스 교육장관, 받아쓰기 '망신' 13살 여배우 노출신…나스타샤 킨스키 데뷔작 내리기로 "시험 앞당겼다" 불만이 화재 참사로…케냐, 여학생 9명 구속 '국회의원에서 기초의원으로'…손혜원 당선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항소심서 "시간 걸려도 책임지겠다" '심야 여성 DJ' 시초…MBC 아나운서 출신 임국희 별세 "사람없을 땐 활발하게 잘 놀아요"…오월드 재개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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