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독산2구역 재개발, 초대조합장에 정지은 위원장 ‘당선’...조합 창립총회 성료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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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금천 독산2구역 재개발사업(추진위원장 정지은)이 조합설립을 목전에 뒀다.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3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조합설립을 위하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단독으로 출마한 정지은 추진위원장을 초대조합장으로 선출했다. 사업을 이끌어 온 정지은 추진위원장은 “독산2구역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정비구역 지정 후 단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동의율 79%를 달성하며 동의단계를 마무리 하고, 이제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의 추진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사업추진 주체인 조합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빛나는 출발의 순간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소유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선출된 집행부와 함께 빠르고 투명하게 사업을 성공시켜 독산2구역을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초대집행부 구성도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감사에는 단독후보로 출마한 황은정 후보가 선출됐으며, 7명이 출마해 경합을 벌인 이사에는 6명이 각가 당선됐다. 또 대의원에는 102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모두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초대 집행부 선출 외에도 △조합정관 제정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 △조합 예산·회계규정 제정 △조합 행정업무규정 제정 △조합 의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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