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출신 4선, 강남구청장 당선…“재건축·미래산업으로 강남 새 도약 이끌겠다” - 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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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김현기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강남구청장에 당선되며 민선 9기 강남구정을 이끌게 됐다. 서울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4선 시의원 출신인 김 당선인은 풍부한 시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강남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이번 강남구청장 선거에서 65.8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강남구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재건축·재개발 정상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육성, 교육·문화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강남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해 왔다. 특히 강남구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노후 아파트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밀착형 교통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첨단산업과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을 통해 강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교육과 문화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역시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다.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강남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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