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청솔마을5·9·10단지,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총력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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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청솔마을5·9·10단지 통합재건축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분당 청솔마을5·9·10단지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대하)는 지난달 30일 금곡동 청솔초등학교에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약 500명의 소유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골자로 통합재건축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계획안, 추정분담금 등의 내용이 공유됐다. 도시계획, 설계자, 감정평가법인 등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통합재건축의 행정 절차 및 로드맵 △단지 설계 및 주거 트렌드 △사업성 분석 결과 등을 발표했다. 추진준비위는 지난달 말부터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착수해 현재까지 51%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주민제안요건은 특별정비예정구역의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인데, 이미 법정 요건을 돌파한 것이다. 집행부는 오는 7월 1일 제안서 접수일 전까지 동의율을 최대한 높이고, 정비기본계획과 주민 니즈를 고려한 전략적인 특별정비계획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올 연말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확률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다. 김대하 청솔마을 5·9·10 통합재건축 위원장은 “강당을 가득 채운 500여명 주민들의 참여와 뜨거운 열정을 보며 통합재건축의 성공을 확신했다”며 “우리 단지의 우수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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