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관련주 재차 상한가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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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6·3 지방선거 테마주 중 하나인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은 오전 9시 4분과 6분에 각각 상한가를 기록했다가, 9시 20분 현재 23.26% 오른 4만7천950원과 17.70% 오른 25만6천원에 각 거래 중이다. 서울시장 개표가 이날 오전까지 치열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보유, 재개발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2대 주주로서 지분 16.67%를, 동양고속은 0.17%를 갖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에도 두 종목 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 투표 전부터 이런 열기를 선반영하기도 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가진 신세계도 최근 하락세를 딛고 3거래일 연속 상승, 현재 5.62% 오른 60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버스로 붐비고 있다. 2026.2.13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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