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재선…성남 민심, 재건축·재개발에 힘 실어 - 비즈월드
기사 프리뷰
[비즈월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에서 신상진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시정을 이어가게 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신상진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신 당선인은 "민선 8기 성과를 민선 9기에도 이어가라는 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더 큰 책임감으로 성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성남은 세계적인 첨단과학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주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성남시는 분당과 원도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비롯해 미래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정주환경 개선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이어가게 된다. 신 당선인은 "업무에 복귀하는 즉시 재건축·재개발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성남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상진 당선인은 의료인 출신의 4선 국회의원으로, 민선 8기 성남시장에 이어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시정을 이끌게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이 4일 재선 확정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꽃목걸이를 두른 채 주먹을 들어 올리며 지지자들에...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