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13-2구역 추진위 승인… 장위뉴타운 마지막 퍼즐 재개발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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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2구역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장위13-1구역과 함께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미개발 구역으로 꼽히는 장위13-2구역은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면서 향후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서 징구와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구청은 지난 2일 '장위13-2구역(가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 대한 승인서를 교부했다. 이 구역은 성북구 장위동 224-12번지 일대로 구역 면적 10만9891.49㎡를 대상으로 한다. 대표자는 양상호 추진위원장이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1109명이며, 600명이 추진위원회 구성에 동의해 동의율 54.10%를 확보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추진위원회 승인을 위한 법정 동의율인 과반수를 넘기면서 추진위 설립 요건을 충족했다. 장위13-2구역은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도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곳이다. 2006년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당시 장위13구역으로 추진됐으나, 2014년 뉴타운 출구전략 과정에서 정비구역이 해제되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15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일부 생활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됐지만 노후 주거지 정비에 대한 주민 요구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최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재개발 재추진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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