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신탁, 분당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 사업관리 맡아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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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손희연 기자] 우리자산신탁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기 신도시 특별정비사업 확대에 나선다. 2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재건축 추진을 위한 자문과 사업관리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사업비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줄이고, 전문적인 일정관리와 인허가 지원, 공정관리, 자금관리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우리자산신탁이 보유한 정비사업 경험과 신탁방식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화마을 주공3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05번지 일대에 위치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향후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7층, 15개 동, 총 16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와 임은진 매화마을 주공3단지 주민대표단 위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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