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5·장미…빨라지는 잠실 재건축 시계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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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아파트 거래 시장은 규제 여파로 아직 숨 고르기 중이지만,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장미1·2·3차(이하 잠실장미)는 통합심의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준비 중이다. 두 단지는 잠실 한강변 재건축 ‘투톱’으로 꼽힌다. 잠실주공5단지는 재건축 후 6411가구, 잠실장미는 5105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두 단지를 합치면 1만1000가구가 넘는다. 잠실 ‘엘리트’로 불리는 엘스·리센츠·트리지움 약 1만5000가구와 맞먹는 규모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2025년 11월 입주)와 잠실르엘(2025년 12월 입주) 입주로 동잠실 신축 축이 부각된 가운데, 잠실장미와 주공5단지까지 재건축을 마치면 잠실 아파트 시장 무게중심이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 막바지 단계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서를 냈고, 지난 5월 말 공람 착수를 목표로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 8부 능선으로 통하는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되면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철거, 일반분양 절차가 본격화된다. 잠실주공5단지는 1978년 한강 매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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