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선경아파트, 예비추진위원장에 신원창씨 당선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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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예비추진위원장에 신원창 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이지수 씨가 맡는다. 총 선거인수 850명 중 557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과반이 넘는 다득표로 당선됐다. 구는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예비추진위원장 및 예비감사 당선자를 지난 1일 공고했다. 구 재건축사업과 관계자는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예비추진위원장 및 예비감사가 당선됨에 따라 예비추진위원회 구성 후 토지등소유자에게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동의서 제출 등 안내사항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치동 506번지 일대 대치선경아파트는 면적이 7만2,269.1㎡다. 기존 15층 아파트 1,034세대를 헐고 최고 49층 아파트 1,571세대(임대 23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3호선·수인분당선 도곡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도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대치초, 대곡초, 대도초, 개일초, 양전초, 대청중, 개원중, 숙명여중, 단대사대부고, 중대사대부고, 숙명여고, 경기여고, 개포고 등이 밀집해 있다. 특히 양재천을 비롯해 청룡근린공원, 도곡공원, 달터공원, 개포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한 편이다.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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