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주공9단지, 예비추진위원장에 이강석씨 당선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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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예비임원을 확정하면서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강석 예비추진위원장·정용욱 예비감사가 사업을 이끌게 된다. 구는 고덕주공9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예비임원 확정 및 당선자를 2일 공고했다. 단독입후보에 의한 무투표당선이다. 재공람을 마친 정비구역 지정안에 따르면 명일동 257번지 일대 고덕주공9단지는 면적이 7만6,090.5㎡로 예정법적상한용적률 299.96%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1,861세대(공공주택 202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99㎡ 334세대(공공 163세대 포함) △74.99㎡ 387세대(공공 26세대 포함) △84.99㎡ 782세대(공공 13세대 포함) △100.99㎡ 340세대 △114.99㎡ 18세대 등이다. 현재 1,320세대에서 541세대 늘어나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굽은다리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대명초, 명원초, 고명초, 신명초, 한영중, 신명중, 명일여고, 한영외고, 한영고, 강동고 등이 있다. 구봉산과 승상산을 비롯해 명일근린공원, 길동생태공원, 윈터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박노창 기자 업데이트 2026.06.02 10:48 입력 2026.06.02 10:46 댓글 0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예비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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