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화 무서워? vs 성과 부풀리기!" 토론회서 맹공 - 딜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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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장 후보자 세 명도 선거방송토론회에 참석해 구청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도권토론에서는 서로를 향한 맹공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박승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이수희 후보가 공약 이행률을 앞세워 현직 구청장으로서의 성과를 강조하는 점을 견제했습니다. "그래서 공약 이행률이 좀 부풀려진 것이 아니냐… 그리고 주민들이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이수희 구청장님께서 4년 동안 본인의 기억에서 내세울 수 있는 사업이 도대체 뭐지?" 이 후보는 전임 시절 추진된 사업을 무산시킬 수는 없다며 행정의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자신의 대표 성과로는 강동한강그린웨이나 강동그랜드디자인사업 등을 들며 미래 비전을 담보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은 연속성이 있어야 됩니다. 이전에 했던 구정을 구청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깡그리 다 무시할 수는 없는, 행정의 연속성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재건축이 이루어진 아파트 단지들을 언급하며 고가 아파트 입주 지역은 보수화가 되어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말했는데, 그럼 민주당이 집권할 경우 재건축 재개발 추진의 적극성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재건축 단지들을 콕콕 찍어서 말씀하셨어요. 그곳이 보수화 되어서 본인에게 불리한 지역이다,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면 재건축이 잘 되고 재개발이 돼서 명문 아파트 단지들이 조성이 되면 민주당에 우호적이지 않을 텐데 그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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