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평2 재개발에 입안요청제 첫 적용…공공 적극 개입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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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주민이 정비계획을 요청하면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고 지원하는 '입안요청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입안요청제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 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공성 확보, 사업 기간 단축과 시가 용역비를 지원해 주민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토지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 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 이번 달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해 지자체·전문가·주민과 건축 계획안 등 기본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 방향 용역 결과를 분석해 향후 다른 정비사업에도 혁신적인 주거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 아파트 화단서 모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전쟁 통해 전쟁 배워"…佛 군인들의 이란 드론 요격기 지역 주민 돈 빌리고 잠적 의혹…방송인 출신 前서울시의원 송치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올겨울 중국 귀환 초읽기 시내버스서 고교생이 중학생에 흉기 휘둘러…경찰에 자수 광주 광산구, '피살 여고생 돕다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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