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6단지 재건축, 목동 14개 단지 중 첫 통합심의 통과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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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목동 14개 단지 중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빠르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의결 됐다고 밝혔다. 준공 약 40년이 경과된 이 단지는 안양천,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과 인접하고, 국회대로변에 위치한 목동지구 재건축의 첫 사업지다. 재건축사업을 통해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 10만2,424.60㎡ 부지에 공동주택 18개 동, 지상 49층 규모의 2,170가구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안)은 대상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건축물 높이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회대로변으로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하고 국회대로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도록 했다. 대상지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15m)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안양천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남북 방향으로 상업가로 및 경관녹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폭 15m ~ 25m)를 확보해 인근 양정중·고교 및 경인초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개선한다. 공공보행통로변으로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목동동로변으로 아케이드 상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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