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5·신반포 재건축 혈투 종지부… 현대·삼성 시공권 확보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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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들이 양보없는 맞대결을 펼쳤던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서초구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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