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분당재건축연합회와 긴급회동 - 분당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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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29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분당재건축연합회 최우식 회장을 만나 분당재건축에 대한 일관된 방향과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신상진 후보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당재건축 공공기여와 관련해 “주민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주민에게 부당한 부담을 전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신 후보는 또한 “성남시가 공공임대나 공공주택에 대한 의무조항이나 강제성을 전혀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현금과 공공SOC 등의 공공기여 형태를 이미 시장 시절부터 주민들에게 권장한 바 있으며, 시장직을 수행 중이던 지난 2월 24일 주민 설명회에서도 이를 안내한 바 있다. 특히 신 후보는 “올해 7월부터 접수를 받는 정비계획서에 임대아파트를 포함하면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유리할 것이라는 괴담은 일부 정당이나 정치인, 아파트 단지 차원에서 조장하고 있는 낭설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추가 공공기여를 해야 선정에 유리하다는 억측 역시, 1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을 지정하고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는 성남시의 재건축 행정을 흠집 내려는 악의적인 의도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신 후보는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를 설득할 이주대책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3차 접수가 시작될 내년부터는 일시 접수가 아닌 ‘연중 상시접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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