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 선정 - 이로운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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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30일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총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39명(59.9%)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 19·25차와 한신진일, 잠원CJ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해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3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총 사업비는 6300억원 규모다. 회사는 조합원 446가구 전체는 물론 일반분양 가구 일부까지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등 특화된 한강 조망을 강조하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조합 운영비 등 필수사업비와 추가 이주비, 임차보증금 반환비용 등 사업 촉진비까지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조달하는 방안을 비롯한 맞춤형 금융조건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신반포팰리스와 래미안 신반포리오센트, 래미안 헤리븐반포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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