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남2구역 재개발, 윤주필 조합장 새 사령탑으로 당선...4기 집행부 선출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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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용산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홍경태)이 우여곡절 끝에 새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조합은 30일 오후 2시 중구 통일로 한일빌딩 6층 공간모아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조합장으로 윤주필 후보를 선출했다. 선거기간 동안 많은 루머와 악성 홍보 등 네거티브 전략이 난무하여 조합원들의 무관심과 우려가 확산되기도 했다. 393표vs371표 초박빙. 2번으로 출마한 윤주필 후보는 △한남3구역보다 빠른 입주 △시공자와의 완벽한 협력으로 공사 일정 단축 △6성급 호텔 품격 확보 △조합원 추가분담금 최소화를 내세우며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감사에는 홍경태 후보가 선출됐다. 조합장으로 당선된 윤주필 당선자는 “조합원님만 바라보고 매진하겠습니다. 새로 구성된 집행부는 남은 이주 및 철거를 비롯하여 촉진계획 변경, 통합심의, 조합원 재분양신청, 사업시행계획 변경,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 조합의 주요 현안과 사업절차를 빠르게 이어가겠습니다”라며 “지금까지 사업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셨듯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새로운 집행부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당선 소감에 갈음했다. 오는 6월 11일 임기가 종료되며, 이번 총회까지 조합장을 맡은 홍경태 조합장은 “우리 집행부는 지난 3년 동안 조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쉬 없이 달려왔습니다”라며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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