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에 '5세대 래미안' 제안 - 폴리뉴스 Pol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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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 확보를 위해 하이엔드 주거 기술력을 집약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강변 입지 특성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파격적인 금융 지원을 앞세워 반포 일대를 대표하는 차세대 랜드마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금융 조건 측면에서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최고 신용등급(AA+)과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활용해 사업비 전체를 한도 제한 없는 최저 수준의 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정비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인 이자 비용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조합원 분담금을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지난해 반포3주구 재건축 당시에도 3.05% 수준의 초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주비 담보대출비율(LTV) 100% 적용,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면제, 입주 시 분담금 전액 납부 등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는 조항을 대거 포함했다.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솔루션도 가동된다. 분양가 상한제 규제 속에서 조합원 이익을 넓힐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설계와 인허가, 원가 관리, 분양 시점 등을 유기적으로 조율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다. 앞서 올해 8월 입주를 앞둔 반포3주구의 일반분양가를 주변 시세보다 높은 3.3㎡당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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